숙희의  이야기 

실 한 줄에 담아 엮는 고유한 이야기

"숙희의 치유 잣는 뜨개질" 한 줄의 실을 엮으며, 마음을 엮어갑니다. 연결될 사람들을 위해 한 코씩, 한 바늘씩 정성으로 떠갑니다.